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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항공모함의 입항을 반대/남조선단체, 련합해상훈련의 중지를 요구

남조선에서 미군의 핵항공모함의 입항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미군의 핵항공모함 《니미쯔》호는 11일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이 함선은 조선동해와 조선남해에서 감행될 남조선군과의 합동군사연습에 동원된다. 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쟁소동을 단죄하였다.

단체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핵항공모함 《니미쯔》호를 투입하여 북침해상타격훈련을 강행하려는것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선전포고로서 그 어떤 말로도 합리화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을 방지할 아무런 제도적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또다시 긴장이 고조된다면 위험천만한 사태로 번져지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국민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는 련합해상훈련은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평화협정체결을 통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운동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는 7만 6,000여명이 서명한 《평화협정 촉구》용지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에 전달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