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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양요(辛未洋擾)》와 일본

2013년 05월 24일 16:09 메아리

19세기에 들어서서 미국은 3번 조선침략을 감행했다.

메아리◆첫번째는 1866년 살인, 략탈, 방화를 하면서 대동강에 침입했다가 격침된 《셔먼》호사건이다. 두번째는 금은보화를 략탈할 목적으로 1868년 충청도 아산만에 들어와 대원군의 아버지 릉묘를 도굴하려다가 격퇴된 《챠이나》호사건이다. ◆세번째가 원정함대를 이끌고 강화도에 침습한 《신미양요(辛未洋擾)》다. 두번 다 실패한 미국은 대규모침공으로 결판을 내기 위해 1년간 준비를 갖추고 5척의 함대에 해병대를 만재하여 나가사끼를 떠나 강화도에 래습했다.

◆이것은 142년전 6월에 일어난 일이다. 강화도를 지킨 군인들은 미침략자와 맞서 격전을 벌려 끝끝내 조국땅으로부터 쫓아냈다.

◆《신미양요》는 미국이 대조선침략정책을 바꾸는 결정적계기가 되였다. 미국은 자신이 큰 희생을 내는것보다 일본을 대신 앞세워 침략에 리용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타산했다. 한편 일본도 미국의 힘을 빌리는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조선침략에서 미국과 일본의 리해관계는 일치되였다. ◆1905년 《桂-타프트비밀협정》에서 미국이 표면상 조선을 원조하는듯이 하면서 일본의 조선강점을 적극 도와주는 비렬한 배신을 한것은 이러한 침략정책에서 나온것이다. 일본을 앞잡이로 리용하는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조선유사시를 상정한 《자위대》출병, 미일남조선군사동맹강화, 오늘 일본에서 자자하게 벌어지고있는 헌법개정, 집단적자위권문제 등은 일본을 합법적으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바꾸고 미제의 앞잡이로서 침략에 내세우자는것이다. 그 첫 창끝은 조선에 돌려지고있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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