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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남조선집권자 실명 비난

《대결광기 보려온것은 박근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5일, 박근혜가 여러 마당에서 망발을 하고있는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지난 5월 23일 괴뢰대통령 박근혜가 또다시 우리와 대결해보려는 악랄한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날 박근혜는 미국의 그 무슨 《전략문제연구소》소장일행이라고 하는 보잘것없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박》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라는 새로운 《도박》을 시도하고있다고 줴쳐대면서 보기 민망스러울 정도로 아양을 떨어댔다.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을 직접 거론하면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 성공할수 없다는 무엄한 망발도 늘어놓았으며 조선반도의 전반정세를 격화시킨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기도 하였다.

무모하기 짝이 없는 박근혜의 이러한 망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통령권자를 차지해보려고 부끄러울 정도로 치마바람을 일쿠며 돌아치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요사스러운 언행과 황당한 궤변으로 우리를 심히 자극하며 대결광기를 부려온 박근혜이다.

내외민심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고 어지러워질대로 어지러워진 남조선의 정치무대도 성차지 않아 상전과 공모하여 마련한 미국행각무대에서까지 무모한 대결광대극을 요란하게 벌린것도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우리에 대한 박근혜의 극악한 대결본색이 더이상 감출수 없게 드러난 이상 우리는 이에 대하여 론하지 않을수 없다.

예로부터 모르면서 아는체 하지 말고 모르는 일에 함부로 입을 열지 말라고 하였다. 그것은 입을 열면 무지가 드러나고 무작정 열어놓은 입이 예상할수 없는 화를 불러올수 있기때문이다.

박근혜가 함부로 시비중상해댄 우리의 병진로선 하나만 보아도 그러하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으로 말하면 지난 세기 60년대의 엄혹한 환경에 대처하여 우리가 내놓았던 경제, 국방건설병진로선을 미국에 의하여 조성된 전쟁전야의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새로운 높은 단계의 위대한 계승이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내놓을수 없는 이 병진로선이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만민이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 사회주의지상락원을 일떠세우고있으며 온 세계가 부러워도 하고 두려워도 하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서의 그 위용을 떨쳐나가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전략적인 병진로선이 있기에 미국의 거듭되는 핵공갈과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겨레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가고있는것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만천하에 확증된 이 전략적인 병진로선의 위대한 의미와 억만금같은 무게를 전혀 가늠하지 못하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박근혜이다.

그래서 《북핵을 이고는 살수 없다.》, 《핵을 포기하는 변화의 움직임을 먼저 보여야 한다.》, 《핵으로는 주민들의 삶을 유지할수 없다.》고 분수없이 함부로 악담질을 늘어놓다못해 나중에는 《병진로선은 도박》이라고까지 걸고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통령의 허울을 썼으면 마땅히 상대의 정책적의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음미해볼줄도 알아야 하며 치마를 바지로 갈아입고 사복을 군복으로 바꾸어 입는 법을 배우기에 앞서 상대의 군사적준비가 어느 상태인가부터 파악하는데 달라붙어야 할것이다.

박근혜가 청와대를 차지한지 불과 얼마 안되는 기일이 흘렀지만 우리와 대결할 본색을 드러낸 사실들에 대하여 일일이 론하자면 끝이 없다.

이 기회에 우리는 박근혜를 비롯한 남조선의 현 괴뢰집권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키지 않을수 없다.

우리에 대한 대결광기를 부려댈수록, 우리를 자극하는 악담을 늘어놓을수록 차례질것은 오직 하나 수치와 파멸뿐이다.

박근혜와 남조선의 현 괴뢰집권자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그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행위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지금처럼 안으로는 유신독재를 부활시키고 파쑈독재를 되살리며 밖으로는 외세에 매달려 민족의 존엄을 팔고 동족대결에 광분한다면 력대 괴뢰대통령들의 불우한 인생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유신독재자가 무엇때문에 총격을 당하여 비명횡사하였으며 대통령바통을 넘겨준 리명박역도가 무엇때문에 숨을 쉬면서도 산송장취급을 당하고있는지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는 박근혜를 비롯한 남조선의 현 괴뢰집권자들의 차후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