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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서기국, 《정상적인 군사훈련은 시비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여론오도를 비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20일, 조선의 로케트발사훈련을 중상한 남조선당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지금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이 강도높게 진행되고있다.

우리 군대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가증되는 북침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강력한 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군사훈련을 하는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괴뢰패당은 18일과 19일에 있은 우리 군대의 로케트발사훈련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미국은 백악관대변인을 내세워 우리의 군사훈련을 《도발》로 걸고들면서 《국제사회의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줴쳐댔는가 하면 괴뢰들은 그 무슨 《성명》이라는데서 《북의 도발적행동》이니, 《책임있는 행동 촉구》니 뭐니 하며 악담질을 하였다.

한편 괴뢰청와대와 군부호전광들은 《대응태세강화》와 《즉각적인 응징》을 부르짖으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고 여기에 여야당의 어중이떠중이들까지 합세하여 《만단의 대비태세확립》이니, 《도발에는 보상이 없다.》느니 하는 망발로 붙는 불에 키질을 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할수 없는 도전이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로골적인 도발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요인인것처럼 강변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행위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괴뢰호전광들과 함께 매일과 같이 미싸일을 쏘아대고있으며 며칠전에는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핵항공모함전단을 미본토에서 수만리나 떨어진 조선반도에까지 끌고와 우리에게 로골적인 핵위협을 가하였다.

오늘 우리의 강력한 핵억제력이 있어 날로 더욱 횡포무도해지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저지파탄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지켜지고있다는것은 누구나 공인하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런데 군사적위협과 침략전쟁도발에 광분하는 미제와 괴뢰패당이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도발》로 매도하는것이야말로 세계여론을 우롱, 기만하는 날강도적궤변이다.

더우기 미국상전에게 군사동맹강화를 애걸하며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열을 올리고있는 괴뢰패당이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철면피의 극치이다.

그 무슨 정치를 한다는 남조선의 정객들조차 미국의 공공연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대해서는 말한마디 못하면서 우리의 군사훈련을 헐뜯는것은 실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안중에 없이 오직 외세의 북침전쟁책동의 하수인, 돌격대로 나서서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괴뢰패당이 그 무슨 《평화》니 뭐니 하는 말을 입에 올릴 체면이 있는가.

미국과 괴뢰들이 얼토당토않은 《도발》에 대해 떠들며 여론을 몰아가려고 발광하는것은 저들의 침략무력증강과 북침핵전쟁책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마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침략위협을 보다 로골화하려는데 그 범죄적목적이 있다.

또한 반민족적, 반인민적정책과 성추행사건 등으로 촉발된 남반부인민들의 반《정부》투쟁기운을 누르고 진퇴량난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현실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의 로선이 천만번 정당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민족의 통일번영을 이룩하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과 공정한 여론은 조선반도와 아시아, 세계의 평화를 유린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바로 가려보고 응당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백전백승의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백두산혁명강군의 핵억제력을 천백배로 다져나갈것이며 적대세력들이 감히 우리의 자주권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침략의 무리를 모조리 쓸어버릴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