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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명령하달/반타격전을 위한 태세정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는 6일, 연평도주변에서 미군과 남조선군이 포사격훈련을 강행한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우리를 반대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5월 5일부터는 조선서해 백령도와 연평도주변 해상에서 또다시 아군지역을 겨냥한 포사격훈련을 매일과 같이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벌어진 사태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지금까지 격화시켜온 현 전시상태를 실전에로 끌어가려고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러한 군사적도발이 5월 6일부터 조선서해에서 시작된 미국-남조선련합반잠훈련과 5월 10일경부터 조선동해에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단까지 동원되여 감행될 위험한 미국-남조선련합해상전쟁연습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데 있다.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는 관하부대들에 다음과 같은 명령을 하달하였다.

1. 서남해상수역에서 강행되고있는 적들의 도발적인 포사격으로 우리측 령해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어지는 경우 즉시적인 반타격전에 진입할것.

2. 우리의 반타격전에 적들이 무모하게 대응하는 경우 서남전선지구에 전개된 로케트군부대들의 즉시적인 행동개시를 계기로 모든 타격집단들은 조선서해 5개섬부터 불바다로 타번지게 만들것.

3. 차후명령에 따라 서남전선사령부관하 모든 부대,구분대들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최종비준한 작전계획에 따른 군사행동에 일제히 돌입할것.

미제와 괴뢰군부깡패들이 끝끝내 모험적인 반공화국침략전쟁행위에 매달린다면 우리는 결단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