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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도전

2013년 05월 27일 12:29 메아리

일본의 국책으로서의 엄청난 력사외곡책동이 심각한 국내의 도전에 직면해있다.◆령토문제로 말하면 일본학자들이 독도가 일본땅이 아님을 고지도를 비롯한 자료들을 가지고 알리기 위한 행동을 일으키고있다.이들은 文科省의 외곡된 교과서에 대항하여 독자적으로 교과서를 제작보급할것을 선언했다.일본정부는 노발대발이다.

메아리◆특히 최근에 각광을 받고있는것은 독도가 조선의 령토임을 확실히 증명하는 고지도다.1785년에 당시 일본의 최고권위의 지도학자였던 林子平가 제작한 지도에는 동해바다에 울릉도가 欝陵島,독도가 竹島라고 표기되여 그려져있는데 후자에는 《朝鮮之持》(조선이 가지고있음)라고 명기돼있다.거의 같은 시기에 나온 長久保赤水의 지도도 두 섬을 조선의것으로 그리고있다.

◆일본측의 이런 인식이 明治정부의 최고권력기관이였던 太政官이 독도가 일본령토가 아니라고 굳이 공식확인하는데로 이어진것이다.일본이 독도문제론쟁에서 이길수 있는 가능성은 령이다.

◆《종군위안부》와 관련해서는 1944년 중국내 일본부대 위생병이였던 사람이 자기 부대는 부녀자들을 사냥하듯 강제로 끌고와 쉴새없이 성폭행을 일삼았으며 조선인《위안부》 6~7명도 탈출할 길이 없어 50여명을 상대할것을 강요당한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그는 또 부녀자랍치에 가담했던 한 동료가 靖国神社에 합사돼있다는 사실도 폭로했다.일본병사들의 증언들은 벌써 21년전에 西野留美子씨가 출간한 도서에 나와있다.

◆성노예제의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피해자들의 산 증언들이다.

◆국제사회도 일본을 고발하고 포위망을 좁혀가고있다.(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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