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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조고 투구부, 부종합체육대회에서 2번째 우승

《전국대회》우승팀에 이겨

오사까조선고급학교 투구부가 부의 종합체육대회(4월 8일~5월 20일)의 15명제경기에서 2010년이래 3년만 2번째로 우승하여 이 대회의 3위팀까지 주어지는 겨울의 《전국대회》(하나조노)의 부예선 A시드를 획득하였다.

오사까부의 종합체육대회에서 우승한 오사까조고 투구부(사진제공=오사까조고)

대회의 예선련맹전을 1위로 통과한 오사까조고는 순위결정승자전(1위팀승자전)의 준결승경기(5월 12일)에서 죠쇼학원에 31-0으로 압승하였다. 결승경기(5월 19일)에서는 올해 3월의 《전국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오사까도인에 17-14로 승리하였다.

순위결정승자전에 출전한 4팀은 모두 《전국선발대회》에서 4강에 들어간 오사까의 4팀이였다. 오사까조고는 선발대회 준결승에서 석패하였으나 이번 대회에서 설욕을 하였다. 관계자들의 이목이 여기에 집중되였었다.

이번 대회의 결승경기에 림하는 오사까도인은 선발대회때와 다름없이 높은 실력을 선보이고있었으나 오사까조고는 그 이상으로 강한 투지와 정신력으로 상대를 꺾었다.

오사까조고 오영길감독은 《선발대회》이후 선수들의 높은 자각과 꾸준한 노력에 의해 아침훈련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후보선수들의 기백이 넘치는 자세가 팀의 실력향상으로 직접 이여졌다고 학생들을 평가하였다.

김렴주장(고3, 5번)은 《상대가 공격하기 전에 태클을 했다. 미리 세웠던 작전대로 경기를 전개하였다.》고 결승경기를 돌이켜보고 겨울철의 《전국대회》에서의 활약을 다짐하였다.

(리동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