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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서 《무상화》적용, 보조금재개 요구하는 평화파레이드

조선민족의 긍지 가슴에 안고 평화를 호소

학생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담은 부채와 선전물을 들며 파레이드에 참가하였다.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적용, 히로시마현과 히로시마시의 보조금재개를 요구하는 《조선학교 좋지 않아! 봄의 평화파레이드》가 12 일 히로시마현에서 진행되였다. 집합장소인 本川公園에는 조선학교 학생들과 어린이들, 보호자들을 비롯한 동포들과 일군들, 일본지원자들 약 600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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