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고베조고 41기 롱구부 졸업생들, 18년만에 《인계시합》

18년만에 진행된 《인계시합》 참가자들

고베조선고급학교 41기 롱구부 졸업생들의 《인계시합》이 5일 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41기 졸업생들은 1995년 3월에 졸업했는데 그해 1월에 한신아와지대진재가 발생한 탓으로 인계시합을 진행하지 못했다. 그 아쉬움을 잊지 못하고있었던 41기 졸업생들과 42기 졸업생들 그리고 그들과 조고시기 소조활동을 하던 40기 졸업생들이 힘을 합쳐 이번에 18년만에 인계시합을 조직한것이다. 

참가자들은 학창시절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청춘의 땀을 흘렸던 체육관에서 롱구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당시 롱구부 담당교원들도 초대되였다. 

이후 참가자들은 식사를 하면서 학생시기 추억이나 근황에 대한 화제로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다시 만나 시합을 조직할것을 기약하였다. 

【효고롱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