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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도자의 관심속에 내각과 생산현장이 긴밀히 련계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 연구완성을

【평양발 리태호기자】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의 관철을 위해 온 나라가 떨쳐나서고있는 가운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을 연구완성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이 사업은 김정은원수님의 관심속에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이 생산현장과의 긴밀한 련계,철저한 협의에 기초하여 밀고나가고있다.

김정은원수님 참석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조선신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2년 4월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며 생산과 건설의 담당자인 근로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생산을 최대한 늘일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2013년 신년사에서는 이러한 원칙에서 경제관리방법을 끊임없이 개선완성해나가며 여러 단위에서 창조된 좋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새로운 병진로선이 제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보고속에서도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의 연구완성은 중요과업으로서 언급되였다.

조선국내에서는 작년부터 일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이 내각의 지도밑에 독자적으로, 창발적으로 경영관리를 하는 새로운 조치들이 시범적으로 시행되고있다. 생산현장에서는 이와 같은 조치들이 근로자들의 로동의욕을 돋구고 증산성과에로 이어지고있다.

내각관계자들에 의하면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을 연구완성하는 사업은 김정일장군님의 뜻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조선에서는 2002년이후 사회주의원칙을 지키며 최대의 실리를 실현하는 방향에서 경제관리를 개선하는 사업들이 추진되였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을 연구완성할것을 중요하게 강조하고계신다고 한다. 다시말하여 《생산자대중이 생산과 관리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사회주의기업관리방법》의 완성을 지향해야 한다는것이다. 원수님께서는 내각 일군들과 학자들에게 연구과제를 제시하시고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향도 잡아주시였다고 한다.

내각 사무국 김기철부부장(50살)은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방향에 따라 《내각에서는 연구기관들, 경제부문들과 함께 여러차례 국가적인 협의회도 하고 토론회도 하면서 경제관리개선을 위한 방법을 연구해왔으며 지금도 그것이 계속되고있다.》고 말한다. 협의회,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안》들은 일부 생산단위들에 시험도입하고 성과를 확인한 후 전국적으로 일반화하게 된다고 한다.

지금 내각에서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수시로 료해하고 필요한 대책들을 강구하는 사업들을 끊임없이 진행하고있다고 한다.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의 완성을 위해서는 앞으로 생산계획, 가격조정, 화페류통 등 여러가지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하며 거기에 맞게 법과 제도를 정비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이 사업을 담당한 일군, 학자들의 관점이다.

이들의 협의회, 토론회에서는 지금 공장, 기업소를 활성화하기 위한 문제, 국가, 공장, 기업소, 매 생산자들의 책임과 권한에 관한 분담을 합리화하는 문제, 경제구조의 합리화문제, 경제발전속도와 균형의 조절문제, 경제발전전략 등이 의제로 상정되고있다고 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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