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리자고는 주저없이 웃저고리를 벗어던지고 녀인을 구원하려 강물속으로 뛰여들었다. 그 누군가가 쓸데없는짓이라고 그의 팔을 잡았지만 곽리자고는 그냥 강물속을 헤쳐들어갔다. 이 강가에서 나서자란 그는 물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지만 세찬 물결은 어느 사이엔가 녀인을 데리고 가버렸다.
알고보니 그들부부에게는 귀여운 외딸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는 길가에서 그 누군가가 흘린 보석반지를 얻었다고 한다. 처녀는 주인을 찾아주려고 사방을 두리번거리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이웃에 사는 노예주가 그를 도적으로 몰아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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