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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때 목격한 《아비규환의 마을》/송림시 철산초급중학교 박춘선교장

2013년 04월 12일 11:12 공화국

황해북도 송림시 철산초급중학교 박춘선교장(67살)에게 있어서 미국은 《원쑤를 갚아야 할 대상》이다. 1950년대의 전쟁시기 미군에 의해 아버지와 둘째오빠, 큰아버지를 비롯한 여러명의 일가친척들이 학살되였다.

그는 새 세대 교원들과 학생들에게 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야수적살인만행을 잊지 말고 꼭 결산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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