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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인물〉민족사의 첫 건국시조 단군(3)

서쪽으로는 단군호라는 호수가 있다.

이곳의 마을이름을 단군동이라 하였고 동쪽마을은 아달동이라 불렀다.

발굴당시 단군릉에서는 두 사람의 뼈가 나왔다. 무덤에는 86개의 크고작은 뼈들이 있었는데 고증한데 의하면 주로 팔, 다리뼈와 골반뼈로서 하나는 남자의것이고 다른 하나는 녀자의것으로 보아 남자의 뼈는 단군의것이고 녀자의것은 그의 안해의 뼈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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