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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인권보고서〉는 침략과 간섭의 도구》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23일, 미국이 발표한 《2012년 인권보고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이 《2012년 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적의에 차서 악랄하게 헐뜯는 추태를 부리였다.

침략과 간섭으로 세계도처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살륙하고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산생시키는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이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 자체가 격에 맞지 않는다.

미국이 해마다 세계 190여개 나라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평가하는 놀음을 벌리는 목적은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나라들을 압박하고 제거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실현에 대한 순종여부를 평가기준으로 하여 꾸며지는 《인권보고서》에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례외없이 비난과 공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침략과 간섭의 도구라는데 미국의 《인권보고서》의 반동성과 위험성이 있다.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인권유린》의 감투를 씌우고 끈질긴 《인권》타령으로 그 나라들의 내부에 쉬를 쓸어 불순세력을 배양하는것이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은 랭전시기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킬 때에나 최근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을 무너뜨릴 때에도 이런 수법을 써왔다.

지금 미국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덮치기가 힘들게 되자 이 비렬한 수법에 더욱더 매달리고있는것이다.

결국 미국의 《인권》타령은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음모적수단일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되여있고 현대적인 자위적핵억제력을 가지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는 미국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인권》타령이 절대로 통할수 없다.

미국이 제도전복을 노린 적대시정책을 로골화할수록 우리는 제도수호를 위한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할것이며 우리 식대로 미국의 《인권》타령을 철저히 짓부셔나갈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