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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병진로선관철을 위한 과업과 방도 제시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서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박봉주총리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고 내각직속기관 책임일군들과 관리국장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들, 도인민위원회 지구계획위원회 위원장들, 도식료일용공업관리국 국장들, 중요공장, 기업소 지배인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첫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둘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국경공업대회에서 하신 결론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셋째 《올해 1.4분기 인민경제발전계획수행정형총화와 2.4분기 인민경제발전계획수행을 위한 대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첫째문제와 둘째문제에 대한 보고를 박봉주내각총리가, 셋째문제에 대한 보고를 전승훈부총리가 하였다.

문제들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독창적인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가 경제적부흥을 이룩하려는것을 한사코 반대하여 최후발악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철추를 내리고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강력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고 하면서 새로운 병진로선은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원수님께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으로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도 지난 3월 전국경공업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친히 대회에 참석하시여 하신 결론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경공업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정의의 반미대결전에 과감히 일떠선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이 생산과 건설을 다그침으로써 중요공업제품생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늘어나고 1.4분기 국가예산수입계획이 106.6%로 초과수행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병진로선관철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회의에서는 석탄공업과 금속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인 농업과 경공업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농촌경리부문에서는 알곡생산을 늘이는데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고 가까운 년간에 알곡생산을 더욱 늘임으로써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전국경공업대회에서 하신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말씀을 높이 받들고 인민소비품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원료, 자재보장사업을 짜고들며 현대화된 인민소비품생산기지들에 만부하를 걸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수준을 더욱 높이며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경제건설과 함께 핵억제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며 대외경제사업을 개선강화하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한 제재와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에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통신은 전체 전원회의 확대회의 참가자들이 1960년대 당의 경제국방병진로선을 받들고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들고 결사의 각오밑에 혁명적대고조의 폭풍을 일으켰던 그때의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본받아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쳐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을 결사관철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