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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 당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 등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이 보고를 하였으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김정은원수님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한것은 주체혁명위업완성에서 특기할 정치적사변이였으며 민족적대경사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 서시여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해 밝혔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며 전국각지에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뜻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회의에서 금수산태양궁전법이 채택되고 사회주의헌법이 수정보충됨으로써 금수산태양궁전을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조선민족의 존엄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내여나가는것이 법화되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여 주체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를 마련하시였다.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만들데 대한 군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군력강화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하시였다.

세계를 뒤흔든 제3차 지하핵시험의 성공은 공화국의 당당한 핵보유국지위를 공고히 하고 무진막강한 공화국의 군력을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그이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조선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여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을 영원히 고수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강위력한 무기를 마련하시였다.

적들이 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들며 불법무법의 《제재》와 로골적인 군사적공세를 가해온 준엄한 시기에 최대열점지역의 섬방어대들을 련이어 시찰하시고 전략로케트군 화력타격계획을 최종검토, 비준하시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전률케하시고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시였다.

오늘 강성국가건설의 힘찬 진군이 정치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되고 공화국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의 력학구도가 새롭게 형성되고있는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지략과 백전백승의 선군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그이께서는 온 나라에 김정일애국주의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당의 경제정책, 조선 식의 경제전략을 관철하여 인민경제를 활성화하며 모란봉악단의 참신하고 진취적인 창조기풍을 본받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사업을 혁신적으로 탄력있게 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첫 실용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발사는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뚜렷이 보여주었다.

그이의 확고한 민족자주로선과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전진하고 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날로 높아지고있으며 조선혁명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김정은원수님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오는 나날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현대정치가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상을 심장깊이 새겨안았으며 오늘 진보적인류는 원수님을 세계최고의 명인으로 칭송하며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표시하고있다고 보고자는 언급하며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로 빛내여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