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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서기국, 《〈심리전〉, 〈선전전〉 여론화는 얼빠진 자들의 추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11일, 남조선의 최근 정세에 대한 반응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초강경조치들에 질겁한 괴뢰패당은 얼토당토않은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청와대를 비롯한 괴뢰당국 관계자들과 전문가, 보수언론들은 북이 초강경위협을 하고있지만 실지 전면전쟁은 일으키지 못할것이라느니, 협상력을 높이려는 《벼랑끝전술》이라느니, 북 내부분위기를 보아도 평상시와 같이 평온한 생활을 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다.

그러면서 우리의 초강경조치들에 대해 《고도의 심리전》, 《일종의 선전전》으로 여론화하고있다.

참으로 얼빠진 자들의 추태이다.

이런것을 가리켜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를 하는 격이라고 하는것이다.

괴뢰패당이 《심리전》이니, 《선전전》이니 하는데 대해 우리가 한마디 한다면 그렇게 생각하겠으면 하라, 그러나 때늦은 후회는 하지 말라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극도의 전쟁공포증으로 하여 라면, 샘물 등과 같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들을 마구 사들이는 소동이 벌어져 그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고있다.

그런가하면 여러 나라들이 남조선에 있는 자기 주민들에 대한 대피 및 소개대책을 세우고 외국류학생들과 외국기업들, 외국기관들이 빠져나가는 등 일대 혼잡판이 벌어지고있다.

괴뢰패당이 이러한 혼란을 막아보려고 그따위 모략선전책동에 매달리고있는것 같은데 그것은 자기도 죽고 남도 죽게 만드는 어리석기 그지없는 한갖 자체 위안, 자기 기만에 불과하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와 북침전쟁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결사항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으며 멸적의 기상은 하늘을 찌르고있다.

우리의 무자비한 보복성전의 붉은 화살표는 이미 미국본토와 태평양상의 미군기지들을 비롯하여 미제침략군이 둥지를 틀고있는 모든 거점들에 그어져 있다.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한 타격수단들은 발사대기상태에 있고 탄두들에는 목표좌표들이 정밀하게 입력되여있다.

이제 단추만 누르면 발사되게 되여있고 발사되면 원쑤들의 아성이 온통 불바다가 될 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리전》이니, 《선전전》이니 하는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는것은 우리의 전면대결전이 어떤것인지, 이제 들이닥칠 후환이 얼마나 엄청난것인지도 모르는 천치, 바보들이나 할수 있는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내부가 평온하다느니 뭐니 하는데 대해 말한다면 래일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오늘 밤 12시까지는 생산과 건설을 하고 학교에서는 글소리가 울려나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라는것을 알기나 하는가.

우리는 이러한 본때로 지금까지 미국과 대결하여 백승을 해왔고 현재도 최후승리의 신심 드높이 전면대결전을 벌리고있다.

더구나 지금은 천하제일강국, 무적필승의 백두산대국을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은원수님의 시대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위대한 령장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천만군민은 고도의 전쟁준비태세를 갖추고 조국통일대전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으며 일단 명령만 내리면 원쑤격멸의 성전에 폭풍쳐 달려나갈것이다.

미국과 괴뢰전쟁광신자들이 우리를 오판하고 요행수를 바란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전쟁은 이제 시간문제이며 남은것은 무자비한 징벌뿐이다.

그때 가서 후회해야 아무 소용도 없으며 애당초 살아남아 후회할 놈도 없게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