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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최후통첩장, 《최고존엄 모독하는 한 예고없는 보복행동 개시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16일, 남조선당국앞으로 다음과 같은 최후통첩장을 발표하였다.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전세계가 경축의 분위기로 들끓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록 첨예한 정세가 지속되고있지만 모두가 떨쳐나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괴뢰들만이 백주에 서울 한복판에서 반공깡패무리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들을 불태우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저지른 이 만행과 관련하여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남조선괴뢰들에게 다음과 같은 최후통첩장을 보낸다.

1.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하는 천추에 용서 못할 만행이 괴뢰당국의 비호밑에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뻐젓이 벌어지고있는 한 이제부터 우리의 예고없는 보복행동이 개시될것이다.

보복대상에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는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가담한자들,그것을 부추기고 묵인한 놈들과 해당 당국기관 및 부서들이 포함될것이다.

2. 우리의 천만군민이 최고존엄을 어떻게 받들어모시고 지키는가를 보여주기 위한 우리 혁명무력의 정정당당한 군사적시위행동이 즉시에 개시될것이다.

우리 혁명무력의 군사적시위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는 온갖 적대세력들에 대한 강력한 철추로 될것이다.

3. 괴뢰당국자들이 진실로 대화와 협상을 원한다면 지금까지 감행한 크고작은 모든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대하여 사죄하고 전면중지하겠다는 실천적의지를 온 겨레앞에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