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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아이찌 주최 녀맹결성 65돐 특별기념공연

어머니사랑 넘치는 무대, 700여명으로 흥성

녀성동맹 아이찌현본부가 주최하는 녀성동맹결성 65돐 특별기념공연 《어머니사랑은 대를 이어》가 4월 20일 아이찌현大府市勤労文化会館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에는 현내의 30대로부터 80대까지의 동포녀성 200여명이 출연하였다.

아이찌현본부가 주최하는 녀성동맹결성 65돐 특별기념공연 《어머니사랑은 대를 이어》

이날 공연을 녀성동맹중앙 강추련위원장, 녀성동맹본부 조석희위원장을 비롯한 県하 녀성동맹원들, 총련본부 문광희위원장을 비롯한 일군, 동포들과 조선학교 학생들, 일본시민들 500여명이 관람하였다. 아이찌현에서는 1994년부터 정기적인 문화발표회는 진행되여왔는데 현하 모든 지역 녀성동맹원들을 망라한 이와 같은 대규모 종합문화공연이 진행되는것은 처음이다.

2부로 구성된 공연에서는 노래와 춤, 악기연주,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연목들이 피로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번 특별기념공연은 전반을 통해 우리 학교와 여기서 배우는 아이들에 대한 어머니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형상하였다. 1부에서는 녀성동맹이 걸어온 65년의 로정을 더듬어보고 2부에서는 새 세대들이 주역이 되여 동포사회를 고수발전시켜나갈 결의를 표현하였다.

녀성동맹아이찌에서는 2011년말에 이번 행사를 발기한 후 1년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당일을 맞이하였다. 기획부터 운영, 공연련습과 동원사업에 이르는 모든 준비사업을 비전임들이 중심이 되여 벌려왔다.

녀성동맹본부 조석희위원장은 《공연과 그 준비과정은 1세, 2세들이 고수발전시켜온 녀성동맹사업의 원점을 재확인하고 새 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녀성들을 조직의 두리에 망라할 계기로 되였을것이다.》고 말하였다.

                                                                                                              (주미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