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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꾸오까초급, 10월에 유치반창설 50돐기념행사

후꾸오까조선초급학교에서는 올해 부속유치반창설 50돐을 맞이한다. 오는 10월 27일 이와 관련한 행사를 성대히 가질 예정이다.

올해 3월 동교 졸원생들과 학교, 지역의 각 단체 성원들로 무어진 실행위원회가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이곳 학교에서는 이번 기념행사와 준비과정을 통해 선대들이 지키고 발전시켜온 유치반과 학교의 력사를 졸원생들을 비롯한 새 세대들이 다시한번 깊이 간직하고 그들이 주체가 되여 학교지원사업을 힘차게 벌려나갈 계기로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기념행사는 1부에 기념식전과 원아들의 공연, 2부에 어린이놀이마당이 예정되고있다.

기념식전에서는 유치반창설 50년의 력사를 돌이켜보는 동시에 현재 원아들의 모습을 공연을 통해 보여주는 취지로 진행되며 어린이 놀이마당은 원아, 학령전어린이들이 부모들과 함께 즐길수 있도록 각종 기획들을 준비하고있다.

이곳 유치반 졸원생인 실행위원회 박성근위원장은 우리 학교를 지역동포들과 졸업생들이 다같이 지켜나갈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기념행사를 《아이들의 추억에 남는 의의깊은것으로 하고 찾아오는 동포, 학부모들이 우리 학교에 대한 긍지를 간직할수 있는 행사가 되게끔 잘 준비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실행위원회에서는 이간 련합동창회조직을 내오고 많은 졸업생들을 망라한 련합동창회를 진행하기 위한 준비사업도 동시에 벌리고있다.

실행위원회에서는 또한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유치반 안마당을 인공잔디로 정비할것을 검토하고있다.

  • 시일=2013년 10월 27일(일) 10시 개회
  • 장소=후꾸오까초급 체육관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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