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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

배우고 또 배워 동포사회의 기대에 보답하리

입학식이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2013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이 10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입학식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배익주부의장, 송근학교육국장, 조대 장병태학장, 박영식리사장을 비롯한 리사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과 신입생들, 학부모들, 조대 교직원들, 재학생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입학식에서는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에서 보내온 축전을 배익주부의장이 랑독하였다.

허종만의장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의장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 첫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어려운 정세속에서도 굳센 신념을 안고 애족애국운동에 총력을 다하고있는 벅찬 시기에 희망에 넘쳐 조선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하고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떳떳하게 키워 민족교육의 최고학부인 조선대학교에 입학시킨 학부모들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의장은 올해 신입생들은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가 만난시련을 이겨내여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사는 행복의 락원으로 일떠서는 력사적사변들을 목격하게 될것이며 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재일동포들에게 크나큰 행복이 차례진다는 전망과 신념을 가지고 배우고 또 배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훌륭한 민족간부로 자라남으로써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높은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장병태학장이 신입생전형보고를 하였다.

대학의 특색과 독자성을 살린 과정안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특히 외국어습득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를 참작하여 금학년도부터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어간에 희망에 따라 중국어를 선택과목으로 배울수 있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학장은 신입생들은 크나큰 포부와 희망을 간직하고 재학기간 시간을 아껴가며 배우고 또 배워 높은 전공자질을 소유하여야 하며 집단생활과정을 통하여 조직성과 사회성을 배양하고 믿음직한 조선청년다운 퐁모를 더 잘 갖추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입생을 대표하여 경영학부 장성령학생(가나가와중고졸업)이 결의표명을 하였다.

그는 자신들의 고급부시절은 《고등학교무상화》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를 제외하려는 일본정부의 비렬한 민족교육말살책동에 맞선 투쟁의 나날이기도 하였다며 가두에 나가 서명을 받을수록, 시위행진을 하고 구호를 웨칠수록 자신을 지키고 우리 학교를 지키기 위하여서는 자신들이 힘있는 존재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학창생활을 언제나 보람있게 누림으로써 총련조직과 동포들의 커다란 믿음과 부모들의 기대에 보답해나갈것을 굳게 결의다지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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