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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현에서 졸업생축하모임

총련 아오모리현본부관하의 4명의 졸업과 입학, 취직을 축하하는 모임이 3월 30일, 아오모리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총련과 조청, 녀성동맹본부 및 지부, 현청상회일군들과 동포들, 졸업생과 학부모 그리고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 교원, 조청 도호꾸지방위원회 일군 등 23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졸업생들 (조고졸업1명, 조대졸업1명, 토요아동교실에서 배운 일본소학교 와 중학교를 졸업한 2명)이 소개된 다음 총련 아오모리현본부 김치남위원장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위원장은 2명의 학생이 초급부 1학년부터 체계적으로 민족교육을 받아 각각 12년간, 16년간 기숙사생활을 하면서 소년단, 조청생활, 소조활동, 학습을 잘하였으며 일본학교를 졸업한 2명도 토요아동교실에서 우리 말과 글, 민족성을 배워 토요아동교실에서 진행된 그림극, 연띄우기에 적극 참가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어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 교장이 한명한명에게 보내준 축하문이 소개되고 교원과 조청 마야기현본부 일군이 전달하였다.

2부는 시종 기쁨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으며 아오모리청상회로부터 선물이 전달되자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끝으로 조청원들이 노래를 피로하고 졸업생이 《모임을 조직해주어 정말 고맙다. 앞으로 조청사업을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과 결의를 표명하였다.

어느 동포는 졸업생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앞으로 우리 학교에 다니고있는 자기 딸도 졸업생들에 못지 않게 잘해야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녀성동맹 아오모리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