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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설, 《북침전쟁도발의 무모한 선택》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비참한 패배의 력사를 되풀이하는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의 자주적권리행사를 구실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켜 제2의 조선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과 괴뢰들의 계획적인 불장난이라고 주장하였다.

부정의의 침략세력은 반드시 멸망하게 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는 리승만괴뢰도당과 추종국가고용병들까지 동원하여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단행하였다. 하지만 침략자들은 정의의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쓰디쓴 패배를 면치 못하였다.

전후 내외호전광들의 끊임없는 군사적도발속에 일어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도 역시 미국의 항복으로 막을 내렸다.

1990년대에 들어선 이후 미국은 날강도적인 《핵사찰》을 운운하면서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그러나 준전시상태선포와 공화국의 단호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성명으로 적들은 된매를 얻어맞았다. 바빠맞은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에 서명하고 우리에게 미국대통령의 담보서한까지 보내여왔다.

력사의 교훈을 잊어버리고 또다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나서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책동의 종착점은 종국적멸망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지금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도발소동이 쓰라린 참패의 력사만을 되풀이하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