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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보조금〉각지 학교관계자, 학생 보조금지급요구

조선학교차별에 항의, 규탄

사이따마, 가나가와, 히로시마 등 각지 조선학교 관계자들과 학생, 동포들이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을데 대한 결정을 내린 현자치체에 대해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사이따마조선초중급학교 고석전교장, 사이따마조선학원 김승지리사장, 학부모대표, 일본의 지원단체대표가 3일 사이따마市民会館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릇의 결정에 항의하는 사이따마조선학원과 학부모회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가나가와현에서는 학교관계자, 어머니회 등이 련일 현청을 찾아 항의, 요청활동을 벌리는 속에 2월 28일에는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3학년생 34명과 학부모, 교장을 비롯한 교원들이 담당자를 만나 보조금지급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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