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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에 공원과 지하상점 건설/올해 10.10을 완공목표로

만수대 화초, 분수공원 및 지하편의상점 조감도(사진 리태호기자)

【평양발 리태호기자】만수대지구에서 화초,분수공원 및 지하편의상점의 건설사업이 본격추진되고있다. 올해 10월10일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있다. 공사는 대외건설지도국이 맡고있다.

만수대 화초, 분수공원 및 지하편의상점 건설장입구와 창전거리(사진 리태호기자)

장소는 만수대의사당, 만수대살림집, 만수대예술극장, 창전거리, 인민극장에 둘러쌓인 4만평방메터의 부지이다. 지상에는 화초, 분수공원이 마련되며 지하에 종합편의상점(슈퍼마켓)이 세워진다.

건설자들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주변에 살림집들이 수많이 일떠섰는데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한 시설들을 잘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건설사업을 지도하시였다고 한다. 올해 2월 18일에 일제히 울타리가 세워지고 공사가 시작되였다. 현재 굴착작업이 진행되고있다.

울타리에는 조감도와 함께 각 작업반별로 만든 건설사업을 고무하는 게시물들이 나붙어있다. 길을 지나가는 시민들은 게시물들과 건설장을 관심깊이 바라보고있다.

건설자들은 《정세가 긴장된 속에서도 건설사업은 진행된다. 전쟁도발자들이 정신을 번쩍 차리게 10월까지 반드시 완공시키겠다. 공원과 상점을 잘 꾸려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이 인민들에게 가닿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