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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달은 섬방어대시찰, 시민들 격동/대학에서는 입대, 복대 탄원의 움직임

【평양발 리태호기자】최고사령관의 서부전선 월내도방어대시찰(11일)소식이 또다시 시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로동신문》 12일호에는 보도기사와 함께 1면하단에 백령도의 사진이 실렸다. 이 사진도 시민들을 놀라게 하였다.

어느 시민은 신문을 보며 《이렇게 지척이면 정말 위험하다. 그런데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또다시 전선에 나가셨으니 얼마나 담력이 크신가.》 라고 말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7일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시찰하시였다

이번에 원수님께서 시찰하신 월내도방어대에서는 《남조선괴뢰6해병려단이 도사리고있는 백령도》가 육안으로 보인다. 즉 적들도 이 시찰을 실시간으로 보고있었다는것이다.

조금의 《불장난》이라도 목숨이 위험에 처하는 최전선까지 최고사령관께서 몸소 나가신다는것은 시민들에게 있어서 믿기 어려우며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보도에 의하면 원수님께서는 최전선초소를 시찰하시고 전투태세와 군인, 가족들의 생활실태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또한 전투와 관련한 규정들을 지시, 비준하시고 《타격대상물들에 대한 정밀타격순차》를 최종확정하시였으며 군인들의 공연까지 관람하시였다.

《적들은 방어대군인들의 만세소리를 어떤 심정으로 들었겠는가.》

최고사령관의 계속되는 전선시찰은 시민들을 무한히 고무하고있다.

제대된지 2년이 된 김일성종합대학 김영재학생은 《정전협정이 백지화된 11일 세찬 찬바람과 파도를 헤치시고 또다시 전선에 나가신 김정은원수님의 모습에서 반드시 적들을 섬멸시키고야말겠다는 힘과 용기를 얻고있다. 오늘은 공부를 해도 전쟁이 터지면 다시 총대를 잡고 군대에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를 포함하여 대학에서는 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는 학생들이 속출하고있다고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