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보링애호가들의 치렬한 경기/출전희망자 증가추세

제19차 2.25보링경기대회가 평양의 보링관에서 진행(21-22)되였다.

경기에는 조선보링협회의 회원들과 대학생, 근로청년들을 비롯하여 출전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제19차 2.25보링경기대회의 한장면(평양지국)

남녀 4명으로 구성된 단체전과 2인전, 개인전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기들에서는 매 부류별로 승자전을 거쳐 우승한 팀과 선수들이 다음 단계의 경기에 출전하였다.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직선공굴리기와 큰곡선공굴리기 등 다양한 기술동작들을 발휘하면서 치렬한 경기를 벌려 관람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경기에서 우승한 팀과 선수들에게는 우승컵과 메달이 수여되였다.

대회에서 3련승을 한 선수들은 순회우승컵을 완전소유하도록 하고있다.

체육강국을 지향하는 국가시책을 배경으로 사회적으로 체육열풍이 일고있는 가운데 보링애호가들도 증가추이를 보이고있다.

조선의 보링선수단은 올해 중국에서 진행되는 아시아청소년보링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평양보링관에서는 1994년 2월 25일 김일성주석님께서 완공된 보링관을 현지지도하신 기념일을 맞으며 2.25보링경기대회를 년례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