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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 미국과 남조선의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을 규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28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의해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이라는 도발문서가 조작된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과 괴뢰패당은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이라는 침략문서를 조작하여 전쟁위험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과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서명한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은 북의 《국지도발》시 미군이 자동개입하여 괴뢰군과 함께 공동으로 대응한다는것이다.

이 침략적인 도발계획에는 공동대응과 관련한 작전내용과 방안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괴뢰패당은 《국지전에 미군이 자동개입할수 있는 법적, 제도적장치》가 마련되게 되였다느니,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과 지휘세력까지 응징》한다는 원칙에 미국이 동의하였다느니, 《북의 어떠한 도발도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응징》할수 있게 되였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로써 미국의 가면은 완전히 벗겨졌으며 미국이야말로 괴뢰들과 함께 국지도발의 원흉, 장본인이라는것이 더욱더 드러났다.

미국과 괴뢰들의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은 매우 위험천만한 북침전쟁문서로서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침략전쟁포고이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그 어떤 충돌도 그것이 국부전쟁으로 한정되지 않고 즉시 전면전쟁, 핵전쟁으로 번져지게 되여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의 엄중한 도발적책동으로 정전협정과 북남불가침합의, 비핵화공동선언은 완전백지화되여 전쟁을 억제할수 있는 아무런 장치도 존재하지 않는다.

더우기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수령영생, 수령칭송의 기념비들을 감히 해치기 위한 흉악무도한 음모까지 공공연히 꾸미고있는데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남조선의 군사대상물과 적통치기관은 물론 미국본토와 하와이, 괌도를 비롯한 태평양상의 미제침략군기지들에 대한 군사적행동을 선포한 상태에 있다.

이런 때 이번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이 어떤 파국적후과를 몰아오겠는가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과연 상상이나 해보았는가.

미국과 괴뢰패당이 그따위 놀음으로 우리를 위협해보려고 한다면 그처럼 가소롭고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적개심과 분노는 지금 하늘에 닿고있다.

이번의 서명놀음은 서울 청와대뿐아니라 워싱톤의 백악관도 초정밀타격좌표에 넣고있는 우리의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의 당위성을 더 확고히 해줄뿐이다.

괴뢰패당이 미국에 붙어서 살길을 찾아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우리의 강력한 핵타격앞에 무용지물로 될 미국의 핵우산이 결코 괴뢰들을 지켜줄수 없다.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최후의 성전에 돌입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략의 원흉 미국과 함께 친미괴뢰호전광들을 지구상에서 모조리 쓸어버릴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