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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북남군통신을 단절한다고 남조선괴뢰군당국에 통고

《남측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계속되는 한 철저히 집행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측 단장은 27일 11시 20분, 남조선괴뢰군당국에 다음과 같은 전화통지문을 발송하였다.

남측이 우리에 대한 미국의 자주권침해책동에 추종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핵전쟁군사연습까지 벌려놓은 결과 정세는 험악한 상태로 번져지고있다.

임의의 시각에 전쟁의 불집이 터지게 되여있는 상황에서 쌍방군부사이에 개설된 북남군통신은 더이상 필요없게 되였다.

전쟁과 대화, 대결과 화해는 어떤 경우에도 량립될수 없다.

나는 위임에 따라 이 시각부터 북남군통신을 단절하는것과 함께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군통신련락소 우리측 성원들의 활동도 중지하게 됨을 통고하는 바이다.

우리가 취하는 조치는 남측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가 계속되는 한 철저히 집행될것이다.

조미, 북남사이에는 아무러한 대화통로도, 통신수단도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과는 말이 아니라 오직 총대로만 통할수 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응의지는 실제적인 물리적대응으로 계속 과시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