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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 남조선당국의 조선에 대한 망발을 규탄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27일,  남조선의 현 당국자가 공화국을 걸고드는 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천안》호사건 3년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일대 반공화국대결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26일 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그 무슨 《추모식》이라는데서 청와대 안방주인이 《추모사》라는것을 하였다.

그는 여기에서 우리에 대해 《핵무기가 체제를 지켜줄수 없다.》느니, 《핵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느니, 《변화》니, 《도발중지》니 뭐니 하는 대결망언을 마구 쏟아냈다.

지어 그 무슨 《굶주림》이니, 《고립자초》니, 《평화와 번영의 길 선택》이니 하면서 우리 체제까지 시비하고 삿대질하는 오만무례한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고 주제넘는 도전이다.

《천안》호사건으로 말하면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미쳐날뛴 리명박패당에 의해 조작된 극악무도한 특대형모략극으로서 이미 그 진상이 드러나 내외의 비난조소거리로 되고있다.

무고한 괴뢰군청장년들을 참혹한 죽음에로 내몰고 그 죽음까지도 동족대결에 악용하는 괴뢰패당과 같은 추악한 패륜아는 이 세상에 없다.

청와대안방주인이 그러한 모략사건을 그대로 되받아 대결광란극을 벌리는것도 문제이거니와 《핵을 머리에 이고살수 없다.》느니 뭐니 하며 선임자를 본따 떠들어댄것은 《차별성》과 《대북정책전환》을 내들었던것을 상기해볼 때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이것은 현 《정권》이 리명박《정권》과 다를바 없는 대결《정권》이라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는것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도대체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것이 북의 핵인가 미국핵인가, 진짜 도발에 미쳐날뛰는것이 누구이고 변화해야 할것은 또 누구인가.

청와대안방주인은 이에 대해 똑바로 알고 발언을 주의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그는 이미 《대통령취임사》와 《3.1절기념사》라는데서도 독기서린 발언을 서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그 도수를 넘어섰다.

동족대결을 추구하면서 《신뢰프로세스》니, 《대화》니 하는것은 한갖 위선과 자기기만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청와대의 독기서린 치마바람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였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더욱 우심해지는 대결광기에 우리의 인내성과 자제력이 한계에 이르고있다는데 대해 다시금 주의를 환기시킨다.

북남관계가 최악의 국면에 처해있고 조선반도에서 전면전쟁의 극단한 정세가 조성된 지금 잘못된 말 한마디가 무서운 참화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만일 우리의 경고를 외면하고 리명박역도와 같은 대결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비참한 파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