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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미제를 몰아내기 위한 반미성전에 떨쳐나서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은 25일, 남조선에 있는 미군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에서 날강도무리인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범죄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 온 민족의 격분을 더욱 자아내고있다.

최근에만도 북침전쟁연습에 돌아치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길가던 주민들에게 총탄을 쏘아대며 란동을 부리였는가 하면 자동차운전사와 식당주인에게 달려들어 흉기를 휘두르며 행패질하고 살림집의 승강기안과 지하전동차에서 녀성들을 희롱하는것과 같은 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나 남조선인민들이 치를 떨고있다.

미제침략군의 범죄적만행에 분노한 남조선각계에서는 《온갖 악행과 범죄를 저지르는 미군을 하루속히 이 땅에서 몰아내자.》는 피맺힌 절규가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우두머리들은 련일 발생하는 저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반항을 무마하기 위해 《사과》니, 《대책》이니 뭐니 하며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너스레를 떨고있다.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들은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남조선인민들을 심심풀이의 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강점군의 극도의 오만성과 식인종무리들의 체질화된 야수적본성, 식민지지배자의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사고방식의 집중적발로이다.

돌이켜보면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수십년세월 매일 매시각 략탈과 살인, 강간과 폭행을 마음대로 일삼으며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왔다.

력사에 기록된 제주도와 로근리에서의 민간인대학살과 동두천녀인삭발사건, 윤금이살해사건,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을 비롯하여 온 민족과 세상을 경악케 한 이루 헤아릴수 없는 온갖 범죄적만행들은 미제침략군의 야수성과 잔인성, 횡포성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더욱 가증스러운것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저지르는 온갖 치떨리는 악행도 성차지 않아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려 전조선땅을 재더미로 만들고 전체 조선민족을 멸족시키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다.

미제는 해마다 남조선에 《핵우산제공》이라는 미명하에 핵전략폭격기와 핵동력잠수함, 핵추진항공모함을 비롯한 방대한 핵타격수단들을 들이밀어 광란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감행하고있다.

이번 《키 리졸브》전쟁연습기간에 남조선상공에서 미친듯이 벌어진 《B-52》전략폭격기의 핵폭탄투하훈련은 남조선인민들이 미제침략군의 그칠새없는 폭행은 물론 핵위험까지 머리우에 이고사는 극도로 위태로운 운명에 처해있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민족에 대한 극도의 증오사상에 물젖어있는 아메리카의 야수들이 줴쳐대는 《우방국보호》니, 《핵우산》이니 하는 지껄임은 략탈과 살인, 침략과 전쟁을 합리화하는 궤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개빠진 괴뢰역적패당은 미국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것처럼 《동맹강화》를 념불처럼 외워대면서 상전이 추구하는 북침전쟁도발에 돌격대로 나서고있으며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말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동족대결과 통일애국세력탄압에만 광분하고있다.

민족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동족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위험한것이라고 생떼를 쓰면서도 온 겨레를 핵참화에 몰아넣는 날강도 미국의 핵무기는 《안전한 우산》이라고 머리우에 쓰고 다니는 괴뢰패당의 추태야말로 가련한 식민지주구의 몰골 그대로이다.

미제침략군의 범죄는 미국남조선《행정협정》이나 개정한다고 해서 결코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날강도무리이며 범죄집단인 미제가 살판치는 한 남조선인민들에게는 편안한 날이 한시도 없을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온갖 불행과 재앙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친미사대역적무리를 모조리 쓸어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정의의 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