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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973군부대를 시찰

김정은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973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22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973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군부대 직속구분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 기관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군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973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휘관들로부터 2003년 5월 23일 이곳 부대를 찾으시였던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건립한 현지지도사적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을 돌아보시였다.

주석님과 장군님의 여러차례의 현지지도를 받는 영광을 지닌 이 부대의 력사속에는 가슴뜨거운 수많은 혁명사적들이 아로새겨져있다.

원수님께서는 주석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자취가 어리여있는 사적물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주석님과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서 부대가 걸어온 자랑스러운 전투행로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1월 30일 부대가 진행하는 시가전훈련을 보아주시였다고 하시면서 장군님을 모시고 훈련장에 오시였던 잊지 못할 날을 추억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이 부대는 주석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된 력사가 있고 전통이 있는 부대라고 하시면서 주석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조국통일대전에서의 자랑찬 승리로 빛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오중흡7련대기발을 대오앞에 날리며 전투정치훈련에서 전군의 모범이 되고 금수산기념궁전(당시)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언제나 앞장에서 받들어온 부대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주석님과 장군님께서 이 부대를 중시하시였으며 자신께서도 제일 중시하는 부대, 당이 믿는 부대라고 하시면서 오늘 부대를 시찰하는데는 깊은 의도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력대 지휘관들의 사진앞에 이르신 원수님께서는 몇해전 군부대들에 대한 시찰의 길에서 잠시 만나시였던 부대장의 이름을 기억해주시면서 오랜 경력을 가진 지휘관이라고, 조국통일대전을 위한 싸움에서 한몫 단단히 하라는 믿음의 말씀을 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973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군인회관, 도서실, 영웅교양장소를 돌아보시였다.

도서실에 들리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식은 광명이요 무식은 암흑이라고 쓴 글발을 보시고 좋은 구호를 써붙였다고 하시였고 모범독서가들의 사진을 주의깊게 보시면서는 도서관리용을 잘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돌아보신 영웅교양장소에 들리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부대가 배출한 공화국영웅, 로력영웅이 189명, 조국통일상 수상자가 19명이나 되며 부대안에 21개의 영웅중대가 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영웅이 참 많다고, 군인들속에서 영웅전사들의 전투위훈을 통한 교양을 잘하여 앞으로 조국통일대전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싸움에서 영웅부대가 되여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영웅전사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목숨바치려는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평시에 훈련을 잘하였기에 조국앞에 떳떳한 군공을 세울수 있었다고, 군인들은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군인회관에 들리신 원수님께서는 도서실과 군인회관을 돌아보니 다양한 사상문화교양자료와 시설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정치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는것이 알린다고 하시면서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에 계속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모든 군인들을 사회주의조국수호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조국통일의 척후대, 결사대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973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오중흡정치대학 교육실태에 대해 물어주시면서 부대의 특성에 맞게 교육강령을 바로 정하고 교원대렬을 잘 꾸리며 그들의 자질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가르쳐주시였다.

적구에서 싸워야 할 부대군인들은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준비될뿐아니라 정치사상적으로 잘 준비되여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군사강실에 만들어놓은 적지역지형사판과 부대작전계획을 보시면서 군부대장으로부터 부대의 작전전투임무수행과 훈련실태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청취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부대앞에는 적들의 아성을 타고앉아야 할 중요한 임무가 맡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일단 싸움이 터지면 적들의 심장부에 벼락같이 돌입하여 맡은 군사대상물들과 괴뢰반동통치기관들을 불이 번쩍 나게 타격소멸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부대가 주요타격대상을 바로 정하고 중요대상물들을 빠짐없이 장악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부대임무수행의 특성에 맞게 훈련강령을 옳게 작성하고 훈련을 실전과 같이 진행하여 유사시 전투원들이 적구에서 자유자재로 활동할수 있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973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날 군부대 직속구분대를 돌아보시며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후방공급실태와 지난해 콩농사정형을 물어주시면서 적후에서 싸우게 될 부대군인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통신은 김정은원수님께서 군부대장병들이 적들과의 판가리결전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본때를 보이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사수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