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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 미군과 남조선군의 군사적모의를 규탄

《핵전쟁도발자들은 자멸을 면치 못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20일, 미군과 남조선군이 조선을 가상한 군사적모의를 벌린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하늘과 땅, 바다에서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는 핵전쟁불집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사태에 직면해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전쟁도발광기가 극도에 달한 지난 18일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성 부장관 카터는 괴뢰청와대 관계자와 국방부 장관 김관진, 외교부 장관 윤병세를 각각 만나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모의를 벌렸다.

모의판들에서 그는 우리를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맞춤형억제전략》을 곧 완성할것이라고 공공연히 확약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은 괴뢰들에게 핵우산은 물론 재래식타격능력과 미싸일방어능력을 포함한 모든 침략무력을 동원해줄것이라고 줴치며 괴뢰들을 무모한 북침도발에로 적극 부추겨댔다.

지어 핵무기를 탑재하는 미국의 《B-52》전략폭격기가 조선반도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투하연습을 벌린다는것을 로골적으로 공개하였다.

이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구실로 조선반도수역에서 핵미싸일을 실은 미국의 핵잠수함들이 돌아치고있는데다가 전략핵폭격기까지 동원되여 실동훈련을 벌림으로써 핵전쟁발발의 위험성은 극도에 달하였다.

이로써 지금 미국과 괴뢰들이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우리를 겨냥한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이라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미국은 지금까지 합동군사연습의 간판밑에 남조선에 해마다 방대한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전쟁도발의 기회만을 노려왔다.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미국의 끊임없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우리가 핵전쟁억제력으로서 핵무기를 보유한것이 얼마나 천만번 옳은 결단이였는가를 실증해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바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의하여 지켜지고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우리의 핵보유를 걸고들며 《제재》소동을 피우는것은 사태의 진상을 오도하고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엄중한 범죄행위이다.

미국이 우리를 핵무기로 위협공갈하며 전횡을 부리던 시대는 이미 영영 지나갔다.

미국이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따위로 그 누구를 놀래울수 있다고 타산하는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는 오산이다.

미국은 전략폭격기 《B-52》든 핵잠수함이든 우리의 조준타격권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은 괴뢰들에게 그 무슨 《방위공약제공》을 운운하기전에 자기의 비참한 운명부터 걱정해야 할것이다.

핵전쟁도발자, 침략자들은 제가 지른 핵불바다속에서 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