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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 9번 평양공연〉井上道義씨가 지휘하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일본지휘자 井上道義씨가 지휘하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8일 인민극장에서 진행되였다.(사진 조선중앙통신)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고 재능있는 지휘자, 연주가들을 망라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있는 국립교향악단과 국제콩클수상자들로 구성된 일본지휘자일행이 출연하는 음악회는 관람자들의 깊은 관심을 모았다.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부문 교원, 학생들과 총련 금강산가극단성원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관현악 《아리랑》과 베토벤교향곡 제9번 《환희》를 무대에 올리였다.

출연자들은 어제날 망국의 설음속에 눈물의 《아리랑》을  부르던 조선민족이자주적인민으로 위용떨치고 있음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1824년에 창작완성된 《교향곡 9번 평양공연》은 베토벤의 창작에서 절정을 이룬 작품으로서 인류의 기쁨과 승리의 환희가 품위있고 억센 음악언어로 표현되고있다.

통신은 이름있는 여러 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인 일본지휘자의 세련되고 박력있는 지휘와 우리 연주가들의 섬세하고 완벽한 형상, 성악가들의 풍부한 성량을 보여준 음악회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