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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재로부터 2년〉각지 동포들의 성원, 오늘도

 

피해지의 각 학교 교사안에는 일본 각지 우리 학교 학생들과 동포들, 일본과 남조선 지원자들로부터 보내온 수많은 격려 편지, 횡단막 등이 게시되여있었다.

편지들에는 《우리 서로 힘을 합쳐 잘하자.》, 《학교생활을 즐겁게 누려주세요.》, 《우리 서로 우리 말과 글, 우리 노래와 춤을 열심히 배우자요.》, 《다시 편지를 보내겠어요.》 등의 메쎄지가 씌여져있다.

각 학교 관계자들에 의하면 대진재발생으로부터 2년이 지나는 오늘도 이와 같은 성원이 끊임없이 보내오고있는데 이는 피해지 학생, 동포들에게 힘을 북돋아주고있다고 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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