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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오사까초급채리티공연/일조우호의 중요성을 호소

성황리에 진행된 공연모습

조선을 28번 방문하고 김일성주석님의 접견을 3차례 받았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1급수상자인 小笠原美都子씨(92살)가 출연하는 미나미오사까조선초급학교채리티콘서트 《노래는 우리 꽃(歌はわが華)》이 2월 23일, 오사까부 사까이시에서 진행되였다. 일본시민과 동포들 400명이 관람하였다.

《시민들의 일조우호활동》의 중요성을 호소한 공연은 《고등학교무상화》문제, 오사까부와 시의 조성금지급중지문제 등으로 인해 많은 부담을 강요당하고있는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목적밑에 진행되였다.

실행위원회 小川다까子위원장은 인사에서 일조간의 긴장으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는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라고 지적하고 그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론의를 거듭한 끝에 이번 공연을 개최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일조음악예술교류회를 비롯한 일본인음악가, 재일동포음악가, 미나미오사까초급 학생들이 1부에서 일본노래, 2부에서 조선노래들을 피로하였다.

小笠原씨의 노래는 관중을 매혹시켰다. 그는 무대에서 김일성주석님의 접견을 받은 일화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감회깊이 이야기하였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50대의 일본남성은 《일조우호를 우리 젊은 세대들이 이어나가야 한다고 느꼈다.》라고 감상을 말하였다.

【사까이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