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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평, 《키 리졸브》, 《독수리》연습 규탄

《북침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망동》

미군과 남조선군이 《유사시》 미증원군의 조선반도전개를 가상한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3월 11-21일)과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립체적인 공격훈련형식으로 벌리는 《독수리》연습(3월 1일-4월 30일)을 강행하려고 하는것과 관련하여 《로동신문》(25일부)이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미군과 남조선군이 이번에도 저들의 연습에 대해 《년례적》이니, 《방어》니 하지만 그 어떤 미사려구로도 조선반도에 북침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호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조선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주권수호를 위한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감행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책동과 군사적광란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남조선군부는 《전쟁을 감수하고라도 〈선제타격〉을 가하겠다.》고 공공연히 줴쳐대면서 미국과 《맞춤형억제전략》에 《선제타격》개념을 포함시킬 모의를 하고있다.

한편 《미싸일타격체계》구축에 박차를 가하면서 미국과 련합해상훈련, 련합대잠수함훈련 등 각종 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다.

이미 수많은 미군병력과 최신핵공격수단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전개되였으며 남조선의 륙해공군의 방대한 무력은 물론 《정부》의 각 부, 처들도 사실상 전시태세에 돌입한 상태이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마련한것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것으로 감히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그 순간부터 그들의 시간은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가장 고달픈 시간으로 흐르게 될것이라는 우리의 경고는 결코 위협이 아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