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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차 《꽃송이》현상모집〉이으리

고급부 작문부문 1등작품/도꾜조선중고급학교 최혜영

《1946년 10월 5일,

개학의 종소리 높이 울린 우리 학교, 애타게 기다린 이날을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지난해 10월, 나는 중등교육실시 65돐경축 기념공연의 설화자로 무대에 올랐다. 영광의 그 무대에 아직도 미숙한 내가 오르게 되였으니 불안하기도 하였다.

련습이 시작된지 며칠이 지난 어느날, 우리 지도선생님이 말씀하셨다.

《…기술적문제가 아니예요. 설화에 어쩐지 무게가 없어요. 한구절 한구절 대사에 깃든 심오한 뜻을 생각해보자요. 우리 학교력사를 더 잘 배우고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 어째서 동포들이 학교를 세우려고 했는가 생각해보자요.》

그 말씀은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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