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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잠재력 만천하에 과시/《로동신문》이 사설에서 언급

1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은 제3차 지하핵시험을 통하여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잠재력과 군사적위력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의 담보는 적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에도 대처할수 있는 우리의 실질적인 힘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전보다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것은 우리의 과학기술수준과 경제적잠재력, 국방공업의 위력이 얼마나 높고 강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마음만 먹으면 핵무기보다 더한것도 만들어낼수 있게 된것이야말로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이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이제 미제가 우리의 핵시험을 걸고 또다시 그 어떤 압력과 침략공세를 감행한다고 하여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는 제재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사설은 우리에게 있어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수령, 당, 군대, 인민의 혼연일체이라고 강조하였다.

일심단결에 핵억제력을 더하면 그 어떤 천만대적도 두렵지 않고 타승하지 못할 강적이란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천겹, 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선은 앞으로도 영원히 필승불패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