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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조약을 여러번 피로/조선선수들, 국제휘거축전에서

2013년 02월 18일 10:00 체육

김정일장군님탄생 71돐을 맞으며 진행된 제22차 백두산상 국제휘거축전(15-17일)에서 조선의 휘거선수들은 높은 수준의 연기를 피력하였다.

제22차 백두산상 국제휘거축전의 민속무용 《3인무》한장면(평양지국)

조선의 휘거계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2월 4일 빙상휘거모범출연을 보아주시며 주신 유훈을 받들고 기술수준제고를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선수들은 자기의 체질적특성에 맞게 속도제고와 고난도기술의 실현을 지향하고있다.

이번 축전에 출품한 작품들중 조약의 90%이상이 3회조약이였다.

올해 8월에 있게 되는 아시아컵경기대회와 제22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자격획득경기출전을 앞두고있는 조선의 휘거선수들은 년초부터 강도높은 훈련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이번 축전은 세계선수권보유자들과의 공동훈련 등 조선의 선수들이 자신의 기술수준을 제고하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고 한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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