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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보도

메아리일본의 대조선편파보도는 이젠 《언론테로》수준이다.

◆그런 속에서 《神奈川新聞》의 론조는 특이하다.가나가와현이 이제까지 県내 5개 조선학교에 지급해온 보조금을 2013년도 당초예산안에 계상하지 않을데 대한 방침을 제시한데 대해 사설에서 강도높이 비판한것을 그 사례다.

◆《보조금중단-조선학교차별은 리치를 벗어난 일》이라는 제목의 사설은 지사(知事)가 이번 조선의 핵시험을 걸고 《현민의 리해를 얻을수 없다》고 변명하고있는데 조선본국과 조선학교를 구별하여 보조금지급을 계속해온것은 자신이 아니였던가고 꼬집으면서 그 리유를 밝히라고 요구했다.그러면서 그 어떤 나라 학교이든 선택하고 배우는 권리는 아이들에게 있다고 못을 박았다.

◆사설은 나아가서 랍치피해가족들도 랍치문제와 조선학교문제는 구별해야 할 일이며 불신,증오를 배경으로 한 독선이 대화를 저애하고 비극적인 결과를 낳는다고 지적한것을 상시기키고 위기의식을 촉매로 하여 배척을 정당화하려는 풍조를 우려한다며 지사에게 재고를 강하게 촉구했다.

◆신문은 民主党정권이 《고등학교무상화》에서 조선학교만 제외하려 한데 대해서도 《아이들의 인권 중심으로》란 제목의 사설(2010.3.28)을 낸바 있다.《무상화》제도의 리념,교육의 본질,조선학교(민족교육)에 대한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조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실적,제도적용제외의 부당성과 그것이 빚어낼 후과 등 사설은 론리정연하고 감동적이다.

◆사설이외에도 지역의 동포사회와 민족학교에 대한 밀착,심층취재를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신문의 시점이 정확하고 설득력을 가지는것이다.(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