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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본반동들의 불법무도한 탄압행위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19일, 일본정부에 의한 일련의 총련탑압책동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규탄문을 발표하였다.

지금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횡포무 도한 정치적탄압만행에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금치 못해 하고 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일본수상 아베는 조선의 제3차 지하핵시험이 진행되자마자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며추가 《제재》니, 독자《제재》느니 뭐니 하면서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의 조국방문을 목적으로 출국하는 경우 재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날 극우보수단체로 악명높은《재특회》를 비롯한 깡패들을 내몰아 총련중앙회관앞에서 《조선사람은 일본에서 나가라》고 줴쳐대며 란동을 부리도록 하였을뿐만아니라 이와 때를 같이하여 가나와현과 사이따마현 등 일본 각지의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불을 중지시키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아베의 이 비렬한 망발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편승하여 공화국의 위성발사와 지하핵시험을 걸고들며 저들의 반공화국, 반총련흉심을 더욱 악랄하게 드러내고있다. 이번 소동은 오만무례하고 불법무도한 법죄행위로서 공화국의 존엄 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조직을 파괴말살 해 보려는 계획적인 정치모략책동이다.

총련은 재일동포들의 제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이며 조일 두 나라사이의 국교가 없는 속에서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을 도모하는 외교대표부적역할을 담당수행하고있다. 이러한 존엄높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단압은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없는 주권침해행위로 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가증되는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행위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당국은 한세기가 넘도록 조선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과거의 죄행들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할대신 오히려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총련은 공화국의 존엄있는 해외공민단체이며 그의 진정한 애국활동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에 대한《제재》조치를 즉시 철회하고 모든 부당한《제재》를 해제하는것과 동시에 재일동포들의 인권과 생활을 공정하게 보장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일 일본당국이 우리 민족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를 계속 하면서 총련에 대한 탄압을 확대해나간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고 비싼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일본당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총련탄압말살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조선신보)

성명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