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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보리 《결의》를 단죄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4)

총련 각급 기관, 단체 책임일군들이 조선의 인공위성발사를 문제시한 유엔안보리의 천만부당한 《결의》를 단죄규탄하는 담화를 일제히 발표하였다. 1월 28일 발표된 담화 요지는 다음과 같다.

총련 이바라기현본부 리영훈위원장

이번에 미국의 주도하에 유엔안보리가 《제재결의》를 채택한것은 조선의 평화적경제발전을 저해하려는 포악무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대결책동의 극치이다.

지금 나의 가슴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같이하여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 과업들을 어김없이 관철함으로써 총련을 군중적지반이 확고하며 전도가 양양한 조직으로 꾸려나갈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나는 올해 한해동안 동포들속에서 살다싶이 사업하여 기어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개척하기 위한 큰 걸음을 내짚어나갈것이다.

총련 혹가이도본부 박정성위원장

미국이 조선의 자주적인 우주개발권리를 막무가내로 부정하는 적대행위를 감행한것은 우리의 인공위성발사의 성공을 반공화국압살의 새로운 계기로 만들려고 작전하였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나는 민족의 존엄과 세계의 자주화, 평화를 위하여 조선이 대미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조치를 정의의 투쟁으로서 적극 지지한다.

세계의 평화를 란폭하게 유린하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파렴치한 이중기준과 포악한 적대행위는 조선의 초강경대응을 절대로 면치 못할것이다.

총련 아이찌현본부 문광희위원장

김정은원수님께서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일군협의회에서 표명하신 결심과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내리신 결론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원수님의 령도따라 조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싸워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조미대결전의 새로운 단계인 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준험한 정세속에서 그 어떤 정황이 조성되여도 김정일장군님께서 생전에 안겨주신 정치적신임을 심장에 새겨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반드시 마련해나갈것이다.

총련 교또부본부 김학복위원장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발사를 걸고 유엔안보리 《결의》를 조작해낸 전례없는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해 치솟는 민족적분노와 의분을 안고 견결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주와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세계의 량심앞에 무릎을 꿇게 되는 날은 멀지 않았다.

우리 교또부본부관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조국의 강성국가건설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더더욱 분발해나설것이다.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리태형위원장

이번에 조선의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발사를 불법시하여 조작해낸 유엔안보리 《결의》는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적대식정책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날강도적이며 불법무도한 《결의》를 견결히 단죄규탄한다.

나는 이번에 발표된 국방위원회, 외무성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그 부름에 발맞추어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조선을 둘러싼 정세가 우리에게 유리하게 되면 될수록 반동들의 발악이 우심해진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우리는 오직 김정은원수님만을 믿고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신념을 안고 히로시마애족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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