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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강습 통하여 조일교류, 녀성동맹이바라기 쯔꾸바지부 등이 주최

해마다 진행되고있는 김치강습

해마다 진행되고있는 녀성동맹이바라기 쯔꾸바지부와 유세이(郵政)퇴직자회 시모다떼지방지부가 공동주최하는 김치강습이 1월 26일 지꾸세이시의 모다후루사또콤뮤니티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지부 박일호위원장과 녀성동맹지부 신말련위원장을 비롯한 녀성동맹지부 일군들, 일본시민들 45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주최자측 대표는 김치강습이 올해도 진행되여 교류를 깊일수 있는 마당을 가지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작년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를 방문하여 조선학교에 대한 리해를 깊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리고 아베정권이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를 배제시키려는데 대하여 일본인으로서 부끄러움을 금치 못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김치강습뿐만아니라 재일조선인, 특히 조선학교에 대한 리해를 깊이기 위한 학습마당을 마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박일호위원장은 인사에서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끼리 교류를 깊이는 중요성에 대하여 말하면서 재일동포들의 권리, 특히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날 참가자를 비롯한 많은 일본시민들의 협력을 호소하였다.

이날 강사로 출연한 녀성동맹지부 일군들은 양념만들기와 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상세히 가르쳤다. 강습후에는 일본시민들의 부인회에서 장만한 료리와 갓 담근 김치를 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쯔꾸바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