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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협 역원, 간사회의 진행

올해 통일운동의 과업을 확인

2013년도 조국통일운동을 잘하기 위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역원, 간사회의가 1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서충언국제통일국장, 평통협 리동제회장을 비롯한 역원, 간사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총련중앙 서충언국장이 인사를 하였다. 서충언국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 행사인 평화적인공위성 발사를 불법시하는 유엔안보리 《결의》를 조작한데 대하여 조선이 단호한 대응자세를 취하는 등 엄혹한 조선반도정세를 언급하면서 올해 조국통일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중요한 문제들을 강조하였다.

이어 리동제회장이 회의보고를 하였다. 그는 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 승리 60돐이 되는 올해에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하여 ▼정치선전사업을 계속 철저히 선행시키며 그 실효성이 확실히 나타나게 하며▼당면하여 가장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는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 해소를 위하여 적극 기여하며▼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에 서서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며▼평통협조직을 통일운동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는데 주력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6명의 토론자들이 올해 통일운동을 힘있게 밀고나갈 결의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2013년도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한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