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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무상화》운동의 현장에서/재학생, 졸업생이 단결하여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가 배제되여 3기째 졸업생들이 모교를 떠나려고 하고있다. 《무상화》문제와 련동되여 일본 각지 자치체에서는 련이어 보조금동결, 정지의 움직임이 표면화되였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마음속 상처를 걱정한다.

그러나 3년간 권리획득운동을 벌려오면서 배타적인 일본사회의 현실을 온몸으로 느껴온 학생들은 이에 굴함없이 오히려 단결을 강화하여 우리 학교와 동포사회를 지켜나가자는 마음을 불태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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