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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앞날의 곤충박사를 그리며/한창도

배병수학생의 시를 읽고

이번에 재일조선학생《꽃송이》현상모집 1등의 영예를 지닌 배병수학생을 마음속으로부터 축하한다! 나는 이 소식을 전해듣고 자기 일처럼 기뻤고 23일부 지면을 보고 크게 감동했다.

묘향산의 법왕봉 정상에서 조국의 등산강사실장과 함께(왼쪽이 필자)

시를 읽어보니 학생이 리과교실에 열심히 참가했고 곤충에 크게 흥미를 가지고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학생들앞에서 곤충이야기를 할 때면 우리 나라 곤충을 소개하군 한다.그것은 바로 우리 나라의 자연을 지키는것도 연구하는것도 사랑하는것도 다 우리가 할수 있는 우리의 일이기때문이다.

우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속에 축구를 잘하는 학생이 있고 무용을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곤충을 좋아하는 학생, 물고기나 새, 공룡을 무척 좋아하는 학생이 있다는것 또한 얼마나 좋은가, 그런 학생들에게도 다 고루고루 큰 희망과 랑만이 차례지고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는 그만큼 자연이 아름답고 풍부한 나라이기때문이다.

병수학생, 더 공부랑 채집이랑 잘하고 어서 커서 나와 함께 우리 나라 강산을 쥐락펴락하는 곤충박사가 되자요. 그래서 꼭 우리 나라에서 리과교실을 진행해보자요! 정말 축하해요!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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