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조선에서 행성들의 엄페현상(행성들이 달에 가리워져서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이 두드러질것으로 예견된다.
강창혁 평양천문대 실장(47살)에 의하면 올해 행성들의 엄페현상이 도합 8차례 관측될것이라고 한다.
첫 시작은 2월 9일 6시경에 지구, 수성, 화성이, 22시경에는 지구, 달, 금성이 일직선상에 놓이게 된다.
4월 11일에는 0시경에 지구, 달, 금성이, 3시경에는 지구, 달, 목성이 일직선상에 놓인다.
8월 4일에는 7시경에 지구, 달, 목성이, 20시경에는 지구, 달, 화성이, 그리고 10월 7일 7시경에 지구, 달, 수성이, 13시경에는 지구, 달, 토성이 일직선상에 놓이게 된다.
년중의 첫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의 달돋이도 주목된다.
올해의 정월대보름은 2월 24일(음력 1월 15일) 일요일이다.
이날 달돋이는 16시 59분이며 그 방위는 256.2˚로서 완전히 둥근달은 뜨지 않는다.
완전히 둥근달은 이틀째만인 2월 26일(음력으로 1월17일)에 볼수 있다.
새별로 불리우는 금성은 올해 1월초부터 3월중순까지 해가 뜨기전 동쪽에서 보이다가 4월초부터는 해가 진 다음 서쪽에서 12월말까지 보이게 된다고 한다.
한편 일식과 월식현상도 예견된다.
5월 10일과 11월 3일에 가락지일식, 부분일식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관측할수 없다.
그리고 4월 26일 부분월식이, 5월 25일과 10월 19일에는 겉그늘월식이 있지만 역시 관측할수 없다고 한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