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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모시고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진행

당을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어머니당으로

사진은 대회 첫날째 모습(조선중앙통신, 2012.1.28)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가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새시대의 요구와 조성된 정세에 맞게 당의 말단기층조직이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인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전당을 강화하고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개회사를 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앞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대원수님들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로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책임적이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과업을 훌륭히 수행하자면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정치적참모부, 근로인민대중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면모를 일신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인 당세포의 임무가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전당의 세포비서들이 당중앙위원회의 주위에 굳게 단결하고 수십만의 당세포들이 당을 받드는 초석, 성세가 되면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로동당의 붉은 기발이 강성국가의 령마루에 자랑스럽게 휘날리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대회 첫날째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가 보고를 하였다.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대회에서는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산하 연구소 초급당비서,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당세포비서, 대동강타일공장 생산과 당세포비서를 비롯하여 조선로동당의 기층조직을 책임진 초급당비서, 세포비서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올 결의들을 다지였다.

대회 이틀째 회의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원수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대회장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대회에서는 당에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페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한 대회로 우리 당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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