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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를 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2013년 새해를 맞으며 1일 신년사를 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2013년 새해를 맞으며 1일 신년사를 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에 주석님 탄생 10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을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지난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장군님의 구상과 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 승리를 이룩한데 대해 언급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여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주체조선의 우주과학기술과 종합적국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혁명무력은 주석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을 통하여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우리 식의 현대적무장장비를 갖춘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시위하였다. 적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과 반공화국모략소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희천발전소와 단천항을 완공한것을 비롯하여 주체화, 현대화가 실현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일떠세우고 기간공업부문의 중요생산기지들을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훌륭히 개건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였다.

평양시에 창전거리와 릉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전국도처에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시설들이 수많이 꾸려져 조국의 면모가 더욱 일신되였다.

지난해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에 의하여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한층 강화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 2013년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해라고 밝히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끝까지 곧바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올해에 주석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은 오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전면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이것이 올해에 우리 당과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라고 밝히시였다.

올해 모든 경제사업은 이미 마련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고 잘 활용하여 생산을 적극 늘이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인민경제 선행부문과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 석탄, 전력, 금속, 철도운수부문을 확고히 앞세우고 경제강국건설의 도약대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석탄, 금속공업부문에서 혁신을 일으켜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농업과 경공업은 여전히 올해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이라고 밝히시였다. 농사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고 농업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며 경공업공장들에 대한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질좋은 인민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축산과 수산, 과수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더욱 풍족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우주를 정복한 위성과학자들처럼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확고히 고수하고 근로인민대중이 생산활동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원칙에서 경제관리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군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키며 지역의 안정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기여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국방공업부문에서는 당의 군사전략사상을 실현해나갈수 있는 우리 식의 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만들어 백두산혁명강군의 병기창으로서의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에 서서 전민족적위업인 조국통일의 대의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통신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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